예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의원 Yale Women & Children's Clinic

모유수유

생후 6개월까지는 모유만 전적으로 먹여도 되고 9~12개월까지는 이유식과 함께 먹이되 그 후에는 서서히 떼어야 합니다. 모유를 끊고자 할때는 수유모의 수분 섭취량을 줄이고 유방을 힘차게 싸맨 후 얼음주머니를 얹어놓고 먹는약(카버락틴)을 2일 복용하면 됩니다. 모유를 끊던 중에 다시 먹이려면 그냥 바로 먹이면 되고 자주 빨리면 양이 늘게 됩니다.
참고로 엄마들이 혼히 오해하고 있는 B형간염 환자나 보균자의 수유문제는 아기에게 아무런 해가 없으므로 수유하여도 되는데 단, 유선염이 생겨서 피가 나는 경우에는 먹이면 안됩니다.

이유식

시판 이유식은 시간이 없는 맞벌이 부모들이 쉽게 사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사먹 이는 것보다는 어른들이 먹는 식품을 이용하여 만들어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시판되고 있는 이유식은 분말형과 반고형식의 두가지가 있는데 분말형보다는 반고형식이 이유식 먹는 습관을 들이기에 더 좋으며 분말형태의 것을 구입한 경우에는 우유병에 분유와 같이 섞어 타먹이지 말고 따로 되직하게 개어 숱가락으로 떠 먹이는 것이 시간은 많이 걸리지만 더 좋습니다.

우유병 떼는 시기

12~15개월이 되면 컵으로 흔자 마실 수 있게 되며 세끼밥을 먹을 수 있게 되므로 말로 타일러 우유병의 의존도를 차차 줄여서 늦어도 만2세 까지는 떼어야 합니다. 우유나 쥬스를 빨면서 자면 아기젖병 충치가 윗앞니에 발생하기 쉬우므로 잠이 들면 젖병을 목 빼주어야 합니다.

생우유

생우유에는 여러가지 종류의 단백질이 들어있 어서 아기의 장점막이 성숙되기전에 먹이면 이상 과민반웅을 보일 수 있으므로 통상 9개월~돌 이후에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생우유 고유의 특성상 주식으로서는 부적합하므로 하루에 500 cc이하로만 먹이는 것이 좋고 하루에 1,OOOcc 이상을 먹이게 되면 빈혈이나 영양결핍상태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선식

여러가지 곡식을 묶아 가루로 만든 것으로 이유식으로 분유와 섞어 우유병으로 빨리는 것은 옳지 않은 방법이고 되직하게 개어 숱가락으로 떠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단, 콩, 잣, 호두, 깨 등 지방과 단백이 너무 많이 든 것은 좋지 않습니다.

특수분유

최근 들어서 여러가지 특수분유도 마트나 슈퍼에서도 쉽게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일반적으로 널리 쓰이고 있는 것은 세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저유당 분유

장염 후에 혼히 나타나는 유당분해효소 결핍중 시에 사용하는 분유로 호프-닥터(남양유업)와 MF-H(매일유업)이 해당되고 보통 4~6주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분말 두유

유당분해효소 결핍증이나 우유알레르기 때 사용하는 것으로 호프-앨러지(남양분유)와 소이-A (매일유업)가 있습니다.

유단백분해분유

우유알레르기에 이용하는 분유로 HA와 HA-21 (매일유업)이 있습니다.